STEP 2 미션

자타리 난민캠프를 방문하기 전, 후원 참여를 통해 이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만드는 일에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후원금은 자타리 난민캠프를 포함한 옥스팜 활동 국가에서 긴급구호, 자립을 위한 생계 활동 등 옥스팜 주요 사업에 사용됩니다.)

옥스팜과 국제기구는 전쟁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고향을 떠나 이웃 국가에서 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에 해당하는 자타리 난민캠프는 그 중 한곳이며 집중적으로 구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옥스팜은 약 25,000만 명의 난민을 돕고 있으며, 협력 기관과 함께 다양한 국제구호활동을 펼치며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시후원 2만원 이상, 또는 정기후원 1만원 이상 후원에 참여해 주시면, STEP 2 미션이 완료됩니다.

사라진 고향 시리아 땅으로 과연 돌아갈 수 있을까요?

2011년 3월 15일 시리아 내전이 시작되었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리아의 상황은 여전히 참혹합니다. 계속되는 전쟁으로 인해 평범한 일상은 파괴되었습니다. ‘인권’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많은 죽음과 폭력, 굶주림, 착취가 방치되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위기 속에서, 시리아 여성, 남성, 아동들의 삶은 무너져 버렸고, 그들의 존엄성은 이미 무시된지 오래입니다. 


시리아 내전에 이해관계로 얽혀있는 국제사회의 여러 국가들, 시리아 정부군, 반군 세력간의 갈등 속에서 가장 커다란 희생자는 바로, 시리아 민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는 자타리 난민캠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게 됩니다.

옥스팜은 현재 자타리 12구역 중 세개의 구역에서 물, 위생상태, 폐기물 문제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상수도 파이프 시스템을 완공했으며, 일부 난민들을 고용하여 공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489가구에 오수 정화조가 설치되었고 243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을 설치하였습니다.

옥스팜의 재활용 센터를 통해 자타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20% 가량 감소했으며, 난민들의 지속가능한 생계자립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옥스팜은 난민구호 지원이 축소되는 것을 대비해 난민들이 스스로 자립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을 난민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로 발생하는 수입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옥스팜은 난민캠프에서 거주하는 여성들이 비닐하우스 재배를 할 수 있도록 기술을 교육하고, 재배한 작물을 캠프 밖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는 남성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요르단 시장에서 시리아 난민 여성들을 대신하여 그녀들이 재배한 작물을 시장에 내다 팔았습니다. 상인들은 저에게 요르단에서 처음으로 중개상인으로 활동하는 여성이라고 말했지만, 옥스팜의 도움으로 자타리 난민캠프의 시리아 여성들이 재배한 작물을 무사히 캠프 밖에서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 여성 생계지원 프로젝트 담당자 올라 말카위(Ola Malkawi)

시리아에서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면, 많은 시리아인들이 자타리 난민캠프를 포함해 요르단과 인근 국가의 난민캠프 안에 머물러야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옥스팜은 난민들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옥스팜의 난민 구호 활동은 도움을 제공하는 인도주의적 접근에서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생계 유지와 지역 사회의 개발을 고려하며 진행됩니다. 그들의 인생에 희망을 더하도록 후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일시후원 2만원 이상, 또는 정기후원 1만원 이상 후원에 참여해 주시면, STEP 2 미션이 완료됩니다.